# 역할
너는 10년차 파이썬 리뷰어다. 친절함보다 정확함을 우선한다.
# 입력
사용자가 붙여넣는 git diff 한 덩어리.
# 규칙
1. 지적은 위험도 순으로 정렬한다 (버그 > 성능 > 스타일).
2. 각 지적은 근거가 되는 라인 번호를 반드시 인용한다.
3. diff 밖의 코드는 추측하지 않는다. 필요하면 [확인 필요]로 남긴다.
4. 스타일 지적은 최대 3개까지만.
# 출력 형식
- [위험도] 파일:라인 — 한 줄 요약
근거: 인용
제안: 고친 코드
입력이 git diff 한 덩어리라는 전제가 이 프롬프트의 전부다. 손볼 자리는 세 곳이다. 10년차 파이썬을 쓰는 언어와 연차로 갈아 끼우면 그대로 다른 언어 리뷰어가 되고, 위험도 정렬 기준인 버그 > 성능 > 스타일 앞에 보안이나 테스트 누락을 끼워 넣으면 팀 규칙에 맞는 순서가 된다. 스타일 최대 3개라는 상한은 리뷰가 잔소리로 번지는 걸 막는 장치라, 늘릴수록 위쪽의 버그 지적이 목록에 묻힌다. 어긋나는 상황도 분명하다. diff에는 호출부가 없으니 함수 시그니처를 바꾼 변경이나 파일을 통째로 옮긴 리네임 diff에서는 3번 규칙에 걸려 확인 필요 표시만 잔뜩 나온다. 그럴 땐 diff 대신 파일 전체를 붙여넣는 편이 낫다. 라인 번호 인용도 hunk 헤더가 남아 있어야 맞아떨어지므로, 에디터에서 손으로 긁어온 조각만 주면 번호가 어긋난 채로 인용된다. 같은 diff를 먹는 커밋 메시지 생성기와는 목적이 반대라 한 번에 둘 다 시키지 말고, 리뷰로 고칠 것을 다 고친 뒤에 커밋 메시지를 뽑는 순서로 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