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mp cut sequence of [Subject] with the background and position shifting abruptly between cuts while the camera angle remains essentially the same, the jarring temporal discontinuity making time feel broken and reassembled, each cut a tiny violence against smooth continuity, shot on handheld 16mm with rough grain and blown-out highlights, the French New Wave rebellion against invisible editing
비슷한 앵글의 연속된 두 컷을 붙여 시간이 툭 튀게 만드는 편집이다. 고다르가 <네 멋대로 해라>에서 러닝타임을 줄이려던 실용적 이유와 할리우드식 매끄러움에 대한 거부가 겹치며 유명해졌고, 애러노프스키는 <레퀴엠>에서 중독의 파편적 의식을 빠른 점프 컷으로 그렸다. 생성으로 뽑을 때의 요령은 the camera angle remains essentially the same을 지키는 것이다. 앵글과 렌즈, 배경 묘사를 한 글자도 바꾸지 않고 [Subject]의 위치와 자세만 바꿔 두세 장을 뽑아야 점프 컷이 되고, 시드를 고정할 수 있는 모델이면 반드시 고정한다. 매번 다른 앵글이 나오면 그건 점프 컷이 아니라 그냥 다른 컷들이다. handheld 16mm와 거친 그레인, 날아간 하이라이트는 이 거칢을 의도로 읽히게 만드는 장치라 깨끗한 디지털 룩으로 바꾸면 편집 실수처럼 보인다. 리듬을 일정하게 반복하거나 소리로 받쳐줘야 의도가 전달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