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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름 그레인 (Film Grain)

화면에 아날로그 질감과 온기를 더할 때
공용 #cinematique#VFX#노스탤지어#입문 ·marcjoo ·2026.09.14 수정
prompt.md
Heavy film grain visible on [Subject], the organic random texture of high-speed 35mm film stock pushed two stops in processing, each frame alive with dancing silver halide crystals, the grain coarser in shadows and finer in highlights, Kodak Vision3 500T texture that Tarantino and Nolan insist on preserving, the organic soul of celluloid in an increasingly digital world
필름 유제의 밀도 편차가 만드는 입자 질감으로, 디지털 화면에 온기와 향수를 더하려고 후반에서 얹기도 한다. 놀란과 타란티노는 실제 필름 촬영을 고수하고, 소더버그는 <트래픽>에서 이야기 줄기마다 다른 필름 스톡을 썼다. 핀처는 디지털로 찍고도 매 프레임에 계산된 그레인을 넣는다. 그레인은 압축에 매우 약해 스트리밍에서 뭉개지거나 블록으로 깨진다. 배포 경로를 모르면 세게 넣지 않는 게 안전하다. 프롬프트에서 손볼 값은 Kodak Vision3 500T와 pushed two stops다. 500T는 텅스텐 밸런스의 고감도 스톡이라 야간이나 실내를 전제한다. 대낮 야외 장면에 이 이름을 그대로 두면 입자와 광량이 서로 어긋나므로 250D나 50D로 바꿔야 앞뒤가 맞고, 그만큼 입자도 고와진다. 증감 현상을 뜻하는 pushed two stops를 빼면 거친 입자 대신 정돈된 질감이 나온다. coarser in shadows라는 지시 때문에 어두운 면적이 넓은 화면일수록 입자가 두드러지니, 저조도 장면에 얹을 때는 강도를 낮춰야 한다. 세피아와 함께 쓰면 질감이 중복되므로 둘 중 하나만 고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