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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제 원근법 (Forced Perspective)

CG 없이 카메라 위치만으로 크기 차이를 만들 때
공용 #cinematique#VFX#예술적#중급 ·marcjoo ·2026.09.14 수정
prompt.md
Forced perspective illusion with [Subject] appearing impossibly large or small through precise camera alignment and placement, the depth of field deep enough that both near and far elements appear sharp, the lighting matching between foreground and background, the Peter Jackson technique of making the impossible look real without digital manipulation, just physics and precise alignment
카메라 위치와 피사체 배치의 관계를 이용해 크기의 착시를 만든다. 피터 잭슨은 <반지의 제왕>에서 크기가 다른 세트를 따로 짓고 카메라 정렬을 정밀하게 맞춰 같은 프레임 안에서 일라이저 우드를 이언 매켈런보다 한참 작아 보이게 만들었다. 장 피에르 죄네는 <아멜리에>에서 장난스러운 용도로 썼다. 카메라가 조금이라도 움직이면 착시가 즉시 깨지므로 기본적으로 고정 샷 전용이고, 이동이 필요하면 세트 전체를 같이 움직여야 한다. 프롬프트에서 [Subject]에는 크기 관계에 놓일 두 대상을 함께 적어야 한다. 하나만 넣으면 비교 대상이 없어 착시가 성립하지 않으므로, 앞쪽에 무엇이 있고 뒤쪽에 무엇이 있으며 어느 쪽이 커 보여야 하는지를 명시한다. deep depth of field와 lighting matching은 빼면 안 되는 값이다. 앞뒤가 모두 선명해야 눈이 같은 거리로 착각하고, 두 대상의 광원 방향과 색온도가 어긋나면 합성처럼 보인다. 그래서 보케 프롬프트와는 정면으로 충돌한다. 얕은 심도를 조금이라도 섞으면 착시가 무너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