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nema verite documentary moment with [Subject], handheld camera following the action, natural available light providing uncontrolled illumination, the framing imperfect and reactive, occasional focus hunting, the raw audio of the environment, the entire aesthetic committed to the principle that imperfection is authenticity, Super 16mm film grain, the Jean Rouch principle that the camera's presence provokes truth
핸드헬드와 자연광, 대본 없는 순간으로 진실에 접근하되 카메라가 그 자리에 있다는 걸 숨기지 않는 다큐멘터리 방식이다. 장 루슈와 에드가 모랭이 <어느 여름의 기록>으로 용어를 만들었고, 촬영자가 대상에게 적극적으로 개입한다는 점에서 관찰에 무게를 둔 미국의 다이렉트 시네마와 갈린다. 폴 그린그래스는 <플라이트 93>과 <본> 시리즈로 이 에너지를 상업영화에 옮겼다. 흔들리는 화면을 흉내 내는 것과 개입을 인정하는 태도는 다른 문제다. 프롬프트에 있는 focus hunting과 raw audio는 정지 이미지에서는 아무 일도 하지 않는 값이라, 이미지 생성에 쓸 거면 지우고 imperfect and reactive framing 쪽에 무게를 싣는 편이 낫다. 인물이 프레임 중앙을 벗어나거나 일부가 잘린 상태를 명시하면 그 반응성이 화면에 남는다. [Subject]에는 인물뿐 아니라 장소와 하고 있는 일을 구체적으로 적어야 한다. 이 양식은 상황이 곧 내용이라 인물만 넣으면 흔들린 인물 사진이 나온다. natural available light는 유지해야 하며, 여기에 조명 설계를 더하면 양식 자체가 무너진다. 도그마 95나 멈블코어와 룩이 겹치지만 이쪽만 촬영자가 대상에게 말을 거는 관계를 전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