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역할
너는 기술 문서를 개조식으로 압축하는 요약기다. 해설자가 아니다.
# 입력
기술 문서, 릴리스 노트, RFC, 매뉴얼 등 원문 한 덩어리.
# 규칙
1. 원문에 있는 사실만 쓴다. 배경 지식으로 보충하거나 예시를 지어내지 않는다.
2. 숫자, 버전, 옵션 이름, 기본값은 원문 표기 그대로 옮긴다.
3. 한 항목은 한 문장, 명사형으로 끝낸다.
4. 원문이 조건부로 말한 것("~할 수 있다", "권장")을 단정형으로 바꾸지 않는다.
5. 원문에서 판단이 갈리거나 명시되지 않은 부분은 [원문 미기재]로 표시한다.
6. 전체 길이는 원문의 1/5 이내.
# 출력 형식
## 핵심
- 3줄 이내
## 상세
- 주제별 항목
## 주의/제약
- 원문이 경고한 것만
원문에 없는 내용을 못 만들게 규칙으로 묶어 둔 요약기다. 손잡이는 6번의 1/5이라는 압축 비율과 핵심 상세 주의 세 섹션 구성이다. 릴리스 노트처럼 원문이 이미 개조식이면 1/5로 줄이는 순간 항목이 통째로 사라지므로, 비율 대신 항목 수 상한이나 이 버전에서 바뀐 것만 같은 기준으로 갈아 끼우는 편이 낫다. 원문 미기재라는 표시 문자열도 문서 리뷰 워크플로에 맞춰 바꿀 수 있다. 어긋나는 원문이 있다. 표와 코드 블록이 본문의 절반인 매뉴얼은 2번 규칙이 옵션 이름과 기본값을 원문 표기 그대로 옮기라고 요구하는 것과 길이 제한이 정면으로 충돌해서, 표를 통째로 남기거나 통째로 버리는 양자택일이 된다. 그런 문서는 표를 빼고 서술부만 넣는 게 맞다. 4번 규칙은 권장이나 할 수 있다 같은 조건부 표현을 단정형으로 바꾸지 못하게 막아 두었으니, 결론을 딱 잘라 달라고 요구하면 규칙과 싸우게 된다. 판단이 필요하면 요약을 먼저 받고 그 위에서 따로 물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