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w-key lighting on [Subject] with deep impenetrable shadows claiming eighty percent of the frame, only a single source illuminating a small area, the contrast ratio pushed to 8:1 between highlights and shadows, shot on Kodak Double-X black and white stock with a 40mm Baltar lens, the inky blacks and silver highlights of classic film noir, John Alton-level mastery of darkness as an active compositional element
일부만 밝히고 나머지를 어둠에 두는 고대비 조명이다. 존 알턴은 <빅 콤보> 같은 작품에서 누아르 조명의 문법을 정리하고 그 방법을 책으로까지 남겼으며, 고든 윌리스는 <대부>에서 말런 브랜도의 눈이 보이지 않을 만큼 그림자를 밀어붙였다. 어둠 속에 아무 정보도 없으면 그건 분위기가 아니라 그냥 안 보이는 화면이다. 그림자 안에도 읽을 것을 남겨야 한다. 프롬프트에는 조절 가능한 숫자가 둘 들어 있다. shadows claiming eighty percent of the frame의 비율과 contrast ratio pushed to 8:1이다. 8:1을 4:1로 낮추면 얼굴이 살아나면서 긴장이 줄고, 어둠 비율만 낮추면 로우키가 아니라 그냥 어두운 화면이 된다. Kodak Double-X black and white는 흑백을 강제하는 구절이라 컬러가 필요하면 통째로 바꿔야 하는데, 이때 8:1 대비를 그대로 두면 그림자에 색 정보가 남지 않아 검게 뭉친다. 회화적인 단일 광원 인상이 목표라면 키아로스쿠로가 더 정확하고, 로우키는 광원 개수를 정해두지 않은 더 넓은 범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