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dge light tracing the complete outline of [Subject] against darkness, a thin bright line following every contour from crown to fingertips, the face and front in complete shadow with no fill, only the bright edge visible, individual hair strands creating a fiber-optic halo effect, shot on a 135mm lens at T2 to compress the background into a seamless void, the cinematic elegance of defining a form by outline alone
피사체의 외곽선만 가늘게 그려 배경과 분리하고 화면에 마감된 느낌을 준다. 리들리 스콧과 존 매시선은 <글래디에이터>에서 갑옷 입은 인물을 어두운 전장에서 떼어내는 데 이 빛을 썼고, 로저 디킨스는 <블레이드 러너 2049>에서 인물이 얼굴보다 윤곽으로 먼저 읽히게 만들었다. 선이 두꺼워지면 그건 백라이트지 엣지가 아니다. 세기를 계속 낮춰가며 겨우 보이는 지점을 찾는 게 요령이다. 프롬프트가 the face and front in complete shadow with no fill이라고 못 박은 것이 그 조건이다. 얼굴을 조금이라도 보여야 하면 이 구절을 지우고 약한 필을 적어야 하는데, 그 순간 윤곽만 읽히는 상태라는 목적이 흐려진다. 135mm T2로 배경을 seamless void로 만드는 것도 사실상 필수 조건이다. 배경에 밝은 요소가 있으면 가는 선이 묻혀 사라지므로 밝은 실외나 하이키 배경에는 성립하지 않는다. 실루엣과는 광원 위치가 반대다. 실루엣은 배경 자체가 밝아 형태가 검게 남는 것이고 엣지 라이트는 배경이 어두운 채로 가장자리만 빛나는 것이라, 배경 밝기부터 거꾸로 잡아야 한다. 한쪽 면만 살리려면 키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