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ep focus composition with [Subject] visible across multiple planes simultaneously, all razor-sharp from two feet to thirty feet, the viewer free to explore any layer, requiring a small aperture of f/11 and powerful invisible lighting, shot on a 21mm wide lens to maximize depth of field, the Citizen Kane democratic composition where every inch of the frame rewards examination
전경, 중경, 배경이 동시에 초점 안에 들어와 관객이 화면을 스스로 훑게 만든다. 오슨 웰스와 그레그 톨런드는 <시민 케인>에서 세 층의 사건이 동시에 주의를 요구하는 화면을 만들었고, 장 르누아르는 <게임의 규칙>에서 여러 줄기를 한 프레임 안에서 진행시켰다. 앙드레 바쟁은 이 방식이 몽타주보다 관객에게 선택권을 준다고 봤다. f/11과 21mm, two feet to thirty feet 세 값은 한 묶음으로 움직인다. 초점거리를 50mm로 올리면 같은 조리개로 30피트까지 못 버티므로 거리 범위도 함께 줄여 써야 하고, powerful invisible lighting은 조리개를 조인 만큼 광량을 채우되 광원이 보이지 않게 하라는 지시라 이걸 빼면 어두운 화면이 나온다. 층이 하나뿐인 장면, 즉 전경에 아무것도 없는 인물 단독 컷에서는 이 프롬프트를 써도 얻는 게 없다. 전경과 중경, 배경에 각각 무엇이 있는지 나눠 써야 값을 한다. 미장센 프롬프트와 짝으로 쓰면 배치한 요소가 전부 초점 안에 남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