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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각형 구도 (Triangular Composition)

세 요소를 삼각형으로 배치해 안정된 위계를 만들 때
공용 #cinematique#구도#시네마틱#중급 ·marcjoo ·2026.09.14 수정
prompt.md
Triangular composition with [Subject] arranged to form a triangle within the frame, the apex drawing the eye first then naturally guiding it down along the diagonal lines to the base, shot on a 50mm lens at eye level, the classical compositional structure that Da Vinci and Kurosawa both understood as the geometry of power and stability
주요 요소를 삼각형으로 배열해 안정감과 함께 세 지점 사이의 위계를 만든다. 레오나르도 다 빈치의 <최후의 만찬>이 그렇듯 회화 구도에서 온 원리이고, 구로사와는 <7인의 사무라이>에서 사무라이를 삼각 대형으로 세워 안정감과 힘을 동시에 얻었다. 큐브릭의 대칭 화면 안에도 삼각 구조가 자주 숨어 있다. 프롬프트에서 실제로 채워야 할 것은 세 꼭짓점이 각각 무엇이고 apex에 누가 서는지다. [Subject]에 인물 하나만 넣으면 모델이 삼각형을 만들 재료가 없어 평범한 인물 컷이 나온다. 50mm eye level은 왜곡 없이 세 지점의 높이차를 그대로 보여주려는 값이라, 로우앵글로 바꾸면 밑변이 넓어지며 삼각형이 뭉개진다. 세 인물의 키가 비슷하면 삼각형이 생기지 않으니 앉히거나 거리를 달리해 높이차를 만들어야 한다. 요소가 셋이 아니라 둘이면 시각적 균형 쪽이 맞고, 셋이 같은 높이로 나란히 늘어서면 반복과 패턴 쪽에 가깝다.